박세진, 『제국의 위안부』,[평화운동] 나는 박유하 교수를 지지한다

[책 제국의 위안부] [평화운동] 나는 박유하 교수를 지지한다

– 박유하 교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우익도 아니고, 친일파도 아니다.

– 그렇다고 하는 이들은 무지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 이던지, 안다면 왜곡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발언은 무책임한 것이고, 한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위안부문제의 해결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다.

– 나는 일본과 화해하자는 것은 북한과 화해하자는 것과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의 평화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운동을 해서 친일파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종북이 되는 것도 아니다. 꺼꾸로 이런 운동은 일본의 시민들과, 가능하다면 북한의 시민들과도 같이 해야하는 운동이라 생각한다. 이 운동은 <국제적인 평화운동>인 것 이다. 책 <제국의 위안부>가 일본서 상을 받은 것은 일본의 우익 때문이 아니고, 위안부문제에 있어 한국에 사과하고 화해를 하고 싶어하는 일본의 시민사회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북한과는 화해를 하자는 사람들이 일본과 화해하자는 데는 반대이다. 일본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않아서 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주장을 북한에는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북한에는 그런 주장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북한과 달리 민주사회이고 모든 이슈에 관해 뭉처저 있지가 않다. 일본의 우익이 일본을 대표하지 않는다. 일본에도 한일관계에 화해를 바라는 그룹들이 많이 있다. 일본과 화해를 하자는 것은 그들과 손잡고 동아시아에 평화를 가저오자는 것이기도 하다.

– 재일학자 정영환은 <동아시아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라는 이름의 블록을 가지고 하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 시대에 지난 시각으로 계속 일본을 비판하고 있다. 이점에 대하여는 다른 기회에.